미스쿤께서 학교에서 잇다라 있는 모금 행사에 물심양면으로 수고하시는 선생님들을 응원하기위해 선생님들을 위한 선물권을 저희 모임에서 2개정도 도네이션 하면 어떻겠냐는 조심스런 제안을 하셨었는데요. 쓰이는 방법은 모금 행사에 100% 참여도를 보이는 반 선생님들 이름을 통에 집어넣고 제비 뽑기를 해서 뽑히는 선생님께 선물권을 드리는 방법이라 합니다.
이번 학년을 시작하면 미스쿤과 이은숙 선생님께서 저희가 감사의 표시로 드리는 모든 선물을 사양하신다고 해서 이번 학년부터는 회비를 걷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그주에 7분들이 도네이션 해주시고 나중에 한분이 더해 주셔서 100불을 모았습니다.
10/14 모임에서 파네라 브레드 $25불 선물권 4장을 미스쿤께 전해 드렸습니다.
수고해주신 회계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기회가 닿지 않아 못하신 분들은 다음에 또 기회가 있을때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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